국민의힘 광주시당, 내년 총선 지역구 당선 목표
이형길 2023. 1. 4. 21: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광주광역시당이 내년 총선에서 광주에 1석 이상을 당선 시키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오늘(4일) 오전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2023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올해를 당원 확보를 통한 당세 확장의 해로 정하고 내년 총선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5·18 참배와 신년 인사회에는 김정현 시당위원장과 주기환 전 비대위원, 주요 당직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광주광역시당이 내년 총선에서 광주에 1석 이상을 당선 시키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오늘(4일) 오전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2023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올해를 당원 확보를 통한 당세 확장의 해로 정하고 내년 총선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5·18 참배와 신년 인사회에는 김정현 시당위원장과 주기환 전 비대위원, 주요 당직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힘 전대 윤심 구애 경쟁’에 이정현 “대통령 팔이..공화당 시절 행태”[여의도초대석]
- 골프장 그린피 하락했지만..전라도는 오히려 상승
- '5·18 삭제' 여야 공방..새해 '뜨거운 감자'
- "민주주의 역행" 5·18 삭제에 반발 이어져
- 여야, 여가부 폐지 놓고 평행선..차별 "없어" vs "여전"
- '5·18 삭제' 여야 공방..새해 '뜨거운 감자'
- 이정현 “尹-김진표, 중대선거구제 ‘뽕짝’ 잘 맞아..처리 가능성은 ‘글쎄’”[여의도초대석]
- ‘국힘 전대 윤심 구애 경쟁’에 이정현 “대통령 팔이..공화당 시절 행태”[여의도초대석]
- 정준호 대표 "중대선거구제 개편, ‘위성 분당’낳을 수도"[뉴스와이드]
- 여야, 여가부 폐지 놓고 평행선..차별 "없어" vs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