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뒤태 여신까지 접수? 훅 파인 드레스로 섹시美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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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파격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지난 2일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rust the magic of new beginnings, Beyond excited for 2023!"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뒤로 과감하게 파진 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사로잡은 제시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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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파격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지난 2일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rust the magic of new beginnings, Beyond excited for 2023!”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뒤로 과감하게 파진 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사로잡은 제시카다. 특히, 군살 하나 찾아볼 수 없는 뒤태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가녀린 어깨라인도 시선을 끌었다. 제시카의 우아하면서 고혹적인 미모 역시 감탄을 자아냈다. 날카로운 턱 선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제시카 특유의 냉미녀 매력도 돋보이도록 만들었다.
한편, 2009년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한 제시카는 2014년 팀 탈퇴 후 연기자 겸 솔로 가수, 패션 사업가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재미동포 사업가 타일러 권과 2013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중국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승풍파랑 적저저' 시즌 3에 출연하여 2위를 기록해 현재 재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제시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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