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신 “母 87세 원조 건강미인, 고혈압 당뇨도 없어” (퍼펙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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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신이 87세 모친이 원조 건강미인이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신은 "사람들이 저보고 건강 미인이라고 하는데 원조 건강 미인은 올해 87세 우리 엄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정정하신데 고집이 세다. 잔소리해 싸우게 되는데 제 말이 맞다는 걸 증명하러 나왔다"고 했다.
이승신 모친은 87세지만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하나 없어 따로 약을 드시는 것도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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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신이 87세 모친이 원조 건강미인이라 밝혔다.
1월 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이승신(55)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신은 “사람들이 저보고 건강 미인이라고 하는데 원조 건강 미인은 올해 87세 우리 엄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정정하신데 고집이 세다. 잔소리해 싸우게 되는데 제 말이 맞다는 걸 증명하러 나왔다”고 했다.
이승신 모친은 87세지만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하나 없어 따로 약을 드시는 것도 없다고. 이승신은 “정말 감사하게도 약을 하나도 안 드신다. 건강하시다”고 말했다.
이어 이승신은 모친의 집을 찾은 영상을 공개했고 현영은 “어머니 머리숱 봐라”며 이승신 모친의 머리숱에 먼저 감탄했다. 이승신은 “염색도 안 하신 거다”며 아직 검은 머리가 훨씬 많은 모친의 건강함을 자랑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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