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X권은비X츄, 미녀아이돌 다 모였네... “공통점은 ENFP”

이혜미 2023. 1. 4. 20: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대표 미녀들이 한데 모였다.

아이들 미연과 츄, 권은비가 그 주인공이다.

공개된 사진엔 권은비와 미연, 츄의 다정한 쓰리샷이 담겼다.

한편 권은비와 미연, 츄의 템플스테이 체험기는 츄의 공식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걸그룹 대표 미녀들이 한데 모였다. (여자)아이들 미연과 츄, 권은비가 그 주인공이다.

4일 권은비의 인스타그램에는 “ENFP 가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엔 권은비와 미연, 츄의 다정한 쓰리샷이 담겼다. 템플 스테이에 나선 이들은 걸그룹 대표미인다운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나 권은비는 ‘묵언수행’이라 적힌 목걸이를 걸고 브이 포즈를 취하는 것으로 네티즌들을 웃게 했다.

한편 권은비와 미연, 츄의 템플스테이 체험기는 츄의 공식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권은비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