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아바타2’ 한 장면 같은 우아한 자태.."나도 고래랑 헤엄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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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 멤버 강지영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4일 강지영은 "I see you"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프리다이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강지영은 프리다이빙을 통해 바닥까지 찍고 올라오는 영상까지 공개해 수준급 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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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그룹 카라 멤버 강지영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4일 강지영은 “I see you”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아바타2 보고 왔는데 프리다이빙 너무너무 하고싶다. 빨리 센터 가야지! 나도 언젠가 고래랑 헤엄치고파”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프리다이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하늘색 수영복과 수영모를 맞춰쓴 채 여유로운 자태를 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강지영은 프리다이빙을 통해 바닥까지 찍고 올라오는 영상까지 공개해 수준급 실력을 자랑했다. 이에 같은 멤버 규리는 “우와 지영이 너야??”라고 감탄했으며, 허영지 역시 “아우 이뻐”라고 남겼다. 니콜은 “드디어 (영화) 봤구나 ㅋㅋㅋ”라며 영화를 본 후기에 대해 답변했다.
한편, 강지영이 속한 카라는 2007년 데뷔해 7년 만에 ‘무브 어게인’으로 완전체로 돌아왔다.
/mint1023/@osen.co.kr
[사진] ‘강지영’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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