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지정 ‘웅치 전적지’ 탐방로 정비…추모행사 격상 추진

한주연 2023. 1. 4. 20:1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완주군은 최근 사적으로 지정된 '웅치 전적지'의 탐방로를 정비해 많은 사람이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군 차원에서 개최해 온 추모행사도 전라북도 주관으로 격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웅치 전적지의 원형을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할 수 있도록 전라북도와 함께 국가 지정 문화재 종합정비계획 마련을 위한 논의도 시작할 예정입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한주연 기자 ( jyhan31@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