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링컨 '득점은 내가 책임진다'
2023. 1. 4. 20:07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대한항공 링컨이 4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2-2023 V-리그' 대한항공-OK금융그룹의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