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윤세아, 코어 근육 실화?..’공중부양 댄스’ 이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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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세아가 남다른 코어 힘을 뽐냈다.
지난 3일 윤세아는 "#2023 #화이팅 #행복하세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세아는 운동기구에 다리를 걸친채 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윤세아는 남다른 코어 힘으로 상체를 지탱, 여유로운 모습까지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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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윤세아가 남다른 코어 힘을 뽐냈다.
지난 3일 윤세아는 “#2023 #화이팅 #행복하세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세아는 운동기구에 다리를 걸친채 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윤세아는 남다른 코어 힘으로 상체를 지탱, 여유로운 모습까지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배우 김선아, 이태란, 오나라는 “귀여운 세아”, “코어힘 무엇!” 등 놀란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 역시 “대박..공중부양 댄스라뇨!”, “이게 어떻게 돼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세아는 가수 션의 러닝 크루로 활동 중이며, 이영표, 이시영, 조원희, 최시원, 박보검 등 함께 모닝 러닝을 즐기고 있다. 또한 윤세아는 지난해 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설강화’에서 피승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mint1023/@osen.co.kr
[사진] ‘윤세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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