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이선 알바노, 독감으로 SK와의 경기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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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의 이선 알바노가 부상으로 SK와의 경기에 결장한다.
원주 DB가 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4라운드 경기에서 서울 SK를 상대한다.
추가로 이선 알바노(185cm, G) 마저 이날 경기에 결장한다.
이상범 DB 감독이 경기 전 "(이선) 알바노가 이날 경기에 결장한다. 독감에 걸렸다. 심각한 건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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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의 이선 알바노가 부상으로 SK와의 경기에 결장한다.
원주 DB가 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4라운드 경기에서 서울 SK를 상대한다. DB의 시즌 전적은 11승 17패다.
DB는 부상 병동이다. 시즌 내내 핵심 선수들의 부상이 이어지고 있다. DB는 선수들의 부상 속에 2라운드 1승 7패, 3라운드 4승 6패를 기록했다.
다행히 김종규(207cm, C)가 펄펄 날고 있다. 강상재(200cm, F)도 농구영신부터 복귀했다.
그러나 두경민(184cm, G)은 반월판 부상으로 수술을 앞두고 있다. 장기 결장이 예상된다. 이어 지난 2일 안양 KGC와의 경기에서 정호영(186cm, G)마저 허리 부상을 당했다.
추가로 이선 알바노(185cm, G) 마저 이날 경기에 결장한다. 알바노의 결장 사유는 독감이다.
이상범 DB 감독이 경기 전 "(이선) 알바노가 이날 경기에 결장한다. 독감에 걸렸다. 심각한 건 아니다"고 밝혔다.
알바노의 몸 상태는 심각하지 않다. DB의 다음 경기인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복귀할 예정이다. 이상범 감독은 "알바노의 몸 상태는 심각하지 않다. 내일(5일)부터 훈련에 복귀한다. 다음 경기인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복귀할 것이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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