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잔칫상
2023. 1. 4. 18:41
[조영남의 프레시眼]
[조영남 화백]
[조영남 화백]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만평] 잔칫상
- 여야가 바라본 이태원 참사 당시 경찰 책임 소재는 달랐다
- 용산서 112 상황실장, 참사 당일 '언론응대' 위해 상황실 비웠다
- 푸틴, 마키이우카 사망자 신속 공개한 속내는?
- 분노한 유족의 격앙된 목소리 "몰랐다는 게 자랑인가?"
- '이태원 참사' 책임론에도 서울청장 "사퇴 의사 없다"
- 여야 갈등 '화약고' 터지나? 尹대통령, 양곡관리법 거부권 시사
- 尹 제안 중대선거구제, 선거제도 개혁 대안 될 수 없다
- 용산서장, 23시 전 '압사' 들었지만 "일상적인 축제라 생각"
- '이태원' 인파관리 책임 묻자, 서울청장 "마약 예방이 중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