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나와도 되겠네…카라 강지영, 환상적 옆태

유은비 기자 2023. 1. 4. 18: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라 강지영이 '아바타: 물의 길' 과몰입 관람 후기를 알렸다.

4일 강지영은 자신의 SNS에 "I see you"라는 '아바타'의 명대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강지영은 "'아바타2' 보고 왔는데 프리다이빙 너무너무 하고 싶다. 빨리 센터 가야지. 나도 언젠가 고래랑 헤엄치고파"라고 했다.

이와 함께 강지영은 프리다이빙을 하고 있는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출처| 강지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 유은비 기자] 카라 강지영이 '아바타: 물의 길' 과몰입 관람 후기를 알렸다.

4일 강지영은 자신의 SNS에 "I see you"라는 '아바타'의 명대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강지영은 "'아바타2' 보고 왔는데 프리다이빙 너무너무 하고 싶다. 빨리 센터 가야지. 나도 언젠가 고래랑 헤엄치고파"라고 했다.

이와 함께 강지영은 프리다이빙을 하고 있는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 그는 푸른 배경의 수영장에서 파란 수영복을 입고 프리다이빙을 하고 있다.

이어진 영상에서 강지영은 상당한 수영 실력을 뽐내며 인어공주 같은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카라 멤버들은 일제히 댓글을 달아 친분을 과시했다. 박규리는 "우와 지영이 너야?"라며 신기한 듯 댓글을 달았고 니콜은 "드디어 봤구나"라며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동갑내기 허영지는 "아우 이뻐"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카라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7년 6개월 만에 '무브 어게인'으로 컴백했다. 이들은 한국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일본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