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 법정 거짓 증언? "논란 만들고 싶나" 정면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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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빈이 법정 거짓 증언 논란을 직접 반박했다.
이선빈은 4일 SNS에 "이 새벽에 무슨 일이냐"라며 "법정에서 거짓 증언을 했으면 처벌을 받아야지, 논란으로 되겠나. 논란을 만들고 싶은 게 아닐까? 그리고 나 때문에 상장폐지? 내가 저렇게만 얘기했다고? 그 회사와 저 재판건에 관해 더 깊이 알아보고 기사 써주면 감사하겠다"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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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빈이 법정 거짓 증언 논란을 직접 반박했다.
이선빈은 4일 SNS에 "이 새벽에 무슨 일이냐"라며 "법정에서 거짓 증언을 했으면 처벌을 받아야지, 논란으로 되겠나. 논란을 만들고 싶은 게 아닐까? 그리고 나 때문에 상장폐지? 내가 저렇게만 얘기했다고? 그 회사와 저 재판건에 관해 더 깊이 알아보고 기사 써주면 감사하겠다"라고 꼬집었다.
이선빈이 공유한 기사에는 전 소속사 이매진아시아가 전 웰메이드 예당의 최대 주주인 변모씨를 고소한 사건과 변씨가 전 더블유와이디 대표 서모씨를 고소한 사건에서 주요 증인인 이선빈이 변씨의 더블유와이디 소유권에 대한 4년 전 주장을 번복해 이매진아시아가 상장 폐지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선빈은 여기에 한국거래소가 실경영자 등 횡령 혐의로 이매진아시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결정했다는 기사를 첨부해 "이러한 이유로 상장 폐지가 됐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선빈은 현재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2'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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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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