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고졸 청년 채용기업 지원
2023. 1. 4. 18: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상북도는 오는 15일까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을 통해 고졸 청년 채용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신기술·신산업 분야 기업에서 미취업 고졸 청년을 채용하면 최대 2년간 인건비(월 최대 160만원)를 지원한다.
2년 후 해당 기업에서 정규직으로 계속 근무하거나 도내 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 또는 창업(3개월 이내)하는 청년에게 1년간 최대 1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남 브리프
경상북도는 오는 15일까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을 통해 고졸 청년 채용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신기술·신산업 분야 기업에서 미취업 고졸 청년을 채용하면 최대 2년간 인건비(월 최대 160만원)를 지원한다. 2년 후 해당 기업에서 정규직으로 계속 근무하거나 도내 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 또는 창업(3개월 이내)하는 청년에게 1년간 최대 1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성의 빈폴도 못해낸 일"…'1조 잭팟' 토종 브랜드 통했다
- 중고차 구매 지금이 기회?…그랜저 200만원 '뚝' 떨어졌다
- 신차 1년 넘게 기다리던 고객들 돌변…딜러들 '전전긍긍'
- 불법주차 1만1651건 신고한 시민…포상 얼만가 봤더니
- 눈썹 문신, 집에서 단 몇 초 만에 '쓱'…미래의 뷰티기술
- '이동국 딸' 재시, 더 예뻐졌네…백설기 피부에 눈부실 지경
- '이광수♥' 이선빈 말 한마디에 '기업'이 망했다?…진흙탕 싸움 시작된 위증 논란[TEN피플]
- [종합] 조관우 "2번 이혼에 빚더미, 위자료 밀렸더니 전처한테 전화와" 고백 ('돌싱포맨')
- 82세 나문희, 틱톡에 푹 빠졌다 "'하이킥' 호박고구마 너무 좋아! 재미있어" [인터뷰②]
- 이상순, 제주 카페 논란에 "이효리와 무관…온전히 제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