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2차관, 몽골대사 면담...광물자원 공급망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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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훈 외교부 2차관이 오늘(4일) 에르덴척트 사랑터거스 주한몽골대사를 면담하고 광물자원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특히 범부처 자원협력 태스크포스(TF) 구성 등 양국 간 광물자원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습니다.
앞서 박 장관은 지난해 8월 몽골을 방문해 외교장관회담을 열고 양국 간 공급망을 포함한 경제안보 분야 등에서 호혜적 협력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고 광물과 자원 협력을 위해 양국 관련 부처가 참여하는 TF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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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훈 외교부 2차관이 오늘(4일) 에르덴척트 사랑터거스 주한몽골대사를 면담하고 광물자원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번 면담에서 양측은 지난해 박진 외교장관의 몽골 방문과 제6차 한-몽골 공동위원회에서 논의된 사안과 관련한 후속 조치를 협의했습니다.
특히 범부처 자원협력 태스크포스(TF) 구성 등 양국 간 광물자원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습니다.
앞서 박 장관은 지난해 8월 몽골을 방문해 외교장관회담을 열고 양국 간 공급망을 포함한 경제안보 분야 등에서 호혜적 협력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고 광물과 자원 협력을 위해 양국 관련 부처가 참여하는 TF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YTN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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