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SNS 개설하자마자 자식 자랑? 행복한 시더맘
이혜미 2023. 1. 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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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현진이 SNS를 개설하고 본격 소통에 나섰다.
서현진은 4일 새롭게 개설한 인스타그램에 "시더야, 졸려? 엄마 좀 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반려견 시더와 함께한 서현진의 모습이 담겼다.
서현진이 추가로 올린 게시물 역시 반려견의 사진과 영상으로 남다른 '시더 사랑'을 엿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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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서현진이 SNS를 개설하고 본격 소통에 나섰다.
서현진은 4일 새롭게 개설한 인스타그램에 “시더야, 졸려? 엄마 좀 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반려견 시더와 함께한 서현진의 모습이 담겼다. 서현진은 반려견 곁에 나란히 누워 애정 지긋한 눈빛을 보내는 것으로 애정을 뽐냈다.
서현진이 추가로 올린 게시물 역시 반려견의 사진과 영상으로 남다른 ‘시더 사랑’을 엿보게 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해 방영된 SBS ‘왜 오수재인가!’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서현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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