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보면 피꺼솟 하겠네..'더글로리' 김히어라 "렛츠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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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배우 김히어라가 화끈한 파티를 즐겼다.
2009년 뮤지컬 '살인마 잭'을 통해 데뷔한 김히어라는 이후 '팬레터', '마리 퀴리', '베르나르다 알바' 등에 출연하며 무대 경험을 쌓았다.
이후에는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이어,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떨치고 있다.
한편 김히어라는 이사라 역을 맡아 송혜교, 박성훈, 임지연, 김건우 등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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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더 글로리’ 배우 김히어라가 화끈한 파티를 즐겼다.
김히어라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Let’s go party”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남겼다. 사진 속 그는 화려한 벨벳 가운을 입고서 유리창 앞에 앉아 있다.
보기만 해도 섹시 카리스마가 뚝뚝 떨어지는 모습이다. 이를 본 임지연은 “울 섹시방댕이 이뻐요”라는 화끈한 댓글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2009년 뮤지컬 ‘살인마 잭’을 통해 데뷔한 김히어라는 이후 ‘팬레터’, ‘마리 퀴리’, ‘베르나르다 알바’ 등에 출연하며 무대 경험을 쌓았다. 이후에는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이어,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떨치고 있다.
한편 김히어라는 이사라 역을 맡아 송혜교, 박성훈, 임지연, 김건우 등과 호흡을 맞췄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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