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1억6000만원 규모 나눔실천
정상희 2023. 1. 4. 18:19
비비안(대표이사 손영섭·사진)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일환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를 진행한다.
4일 비비안에 따르면 본사가 있는 서울 용산구 독거노인·장애인·한부모 및 조손가정 등을 위해 1억6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한다. 기부 물품은 마스크와 타이즈 등 8만점으로 구성됐으며, 용산구청을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
- "절친 부부 집들이 초대했다가…'성추행·불법촬영' 당했습니다"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
- 100억 자산가 80대女..SNS서 만난 50대 연인에 15억 뜯겼다
- 서현진, 유재석 재산 언급 "오빠 1000억은 되지?"
- "인형에게 모유수유"…20대女, 무슨 일이길래 [헬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