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태양·BTS 지민, 드디어 만났다...'바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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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출신 태양이 방탄소년단 지민과의 컬래버 싱글로 2023년 활동 포문을 연다.
더블랙레이블은 4일 "태양의 새 디지털 싱글 '바이브(VIBE)'가 오는 13일 발매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곡은 태양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6년 만에 발매하는 음원으로, '태양'이라는 장르를 한층 견고히 하는 새 여정의 시작점이 될 예정이다.
한편, 지민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태양의 새 디지털 싱글 '바이브'는 오는 13일 오후 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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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출신 태양이 방탄소년단 지민과의 컬래버 싱글로 2023년 활동 포문을 연다.
더블랙레이블은 4일 "태양의 새 디지털 싱글 '바이브(VIBE)'가 오는 13일 발매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더블랙레이블은 공식 SNS를 통해 '바이브'의 티저 이미지를 최초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태양과 지민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의 치명적이고 강렬한 눈빛은 마치 한 편의 영화같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발매를 앞둔 디지털 싱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번 신곡은 태양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6년 만에 발매하는 음원으로, '태양'이라는 장르를 한층 견고히 하는 새 여정의 시작점이 될 예정이다. 여기에 차별화 된 음색의 소유자인 지민의 섬세한 감성이 더해져 빚어낼 시너지에 궁금증이 모인다.
한편, 지민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태양의 새 디지털 싱글 '바이브'는 오는 13일 오후 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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