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빈&산하, 치명적인 섹시함으로 돌아왔다 '매드니스' 무대

2023. 1. 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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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문빈&산하(ASTRO)가 4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세 번째 미니앨범 '인센스(INCENSE)'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매드니스(Madness)'의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지난 앨범 이후 약 8개월 만에 돌아오는 문빈&산하는 기존 절제된 섹시함 속에 숨겨져 있었던 헤어 나올 수 없을 만큼 '치명적인 섹시함'을 이번 앨범을 통해 보여주며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색시의 대표주자로 완벽하게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타이틀곡 '매드니스(Madness)'는 강렬한 베이스 사운드에 EDM, 빅밴드 요소가 어우러진 팝 댄스곡으로 문빈&산하의 한층 짙어진 유닛 컬러와 절제된 섹시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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