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5일) 아침까지는 맹추위…낮부터 풀려

김경림 2023. 1. 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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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인 5일에도 강추위가 이어지다가 낮부터 누그러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1도에서 5도,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10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춘천 -12도 ▲강릉 -2도 ▲대전 -5도 ▲대구 -4도 ▲전주 -4도 ▲광주 -4도 ▲부산 -2도 ▲제주 4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춘천 2도 ▲강릉 6도 ▲대전 5도 ▲대구 6도 ▲전주 5도 ▲광주 7도 ▲부산 9도 ▲제주 10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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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림 기자 ]


내일인 5일에도 강추위가 이어지다가 낮부터 누그러질 전망이다. 

4일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도에서 5도,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10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춘천 -12도 ▲강릉 -2도 ▲대전 -5도 ▲대구 -4도 ▲전주 -4도 ▲광주 -4도 ▲부산 -2도 ▲제주 4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춘천 2도 ▲강릉 6도 ▲대전 5도 ▲대구 6도 ▲전주 5도 ▲광주 7도 ▲부산 9도 ▲제주 10도 등이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개겠다. 지역에 따라 미세먼지는 '나쁨'으로 표시되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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