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우암 청춘허브센터 다음달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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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우암동 청춘허브센터 조성사업이 다음 달 완료된다.
청주시와 토지주택공사가 함께 조성한 청춘허브센터는지하 2층, 지상 15층 규모로 건립돼 지상1층에서 3층까지는 주차장과 상생협력상가, 문화생활·복합커뮤니티 시설,창업지원센터로 활용된다.
청주시 관계자는 "청춘허브센터가 우암동 도시재생 거점시설로 주변 상권과 지역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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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우암동 청춘허브센터 조성사업이 다음 달 완료된다.
청주시와 토지주택공사가 함께 조성한 청춘허브센터는지하 2층, 지상 15층 규모로 건립돼 지상1층에서 3층까지는 주차장과 상생협력상가, 문화생활·복합커뮤니티 시설,창업지원센터로 활용된다.
또 지상 4층에서 15층은 청년과 취약 계층을 위한 행복주택 120가구가 조성돼 오는 3월 입주가 시작된다.
청주시 관계자는 "청춘허브센터가 우암동 도시재생 거점시설로 주변 상권과 지역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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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맹석주 기자 msj811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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