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청주시 16만 명 일자리 창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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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민선 8기동안 16만 명의 지역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률을 69%로 높이기로 했다.
시는 민선 8기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을 마련하고 산학연관 지역 일자리 거버넌스 활성화와 첨단미래산업투자유치,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운영 등 각종 일자리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100만 자족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대규모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며 "첨단산업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일자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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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민선 8기동안 16만 명의 지역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률을 69%로 높이기로 했다.
시는 민선 8기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을 마련하고 산학연관 지역 일자리 거버넌스 활성화와 첨단미래산업투자유치,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운영 등 각종 일자리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15세에서 64세 고용률을 지난해 68.5%에서 2026년에는 69%로 높일 방침이다.
시는 직접일자리창출, 직업훈련, 창업지원 등을 통해 매년 4만여명 규모의 일자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청주시는 바이오(BIO), 정보통신기술(ICT), 녹색산업(Green) 등 'BIC 3' 산업을 중심으로 일자리를 늘리기로 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100만 자족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대규모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며 "첨단산업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일자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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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맹석주 기자 msj811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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