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산업단지 '스마트그린산단' 전환 국비 155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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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스마트그린산단' 5개년 사업 중 1차년도 국비 155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그린산단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오래된 산업단지를 디지털·친환경화 하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청주산단에서 추진할 사업은 △통합관제센터(30억원) 및 스마트물류플랫폼 구축(10억원)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40억원) △소부장지원센터 건립(45억원)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30억원) 등 총 11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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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스마트그린산단' 5개년 사업 중 1차년도 국비 155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그린산단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오래된 산업단지를 디지털·친환경화 하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청주산단에서 추진할 사업은 △통합관제센터(30억원) 및 스마트물류플랫폼 구축(10억원)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40억원) △소부장지원센터 건립(45억원)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30억원) 등 총 11개다.
사업은 도와 청주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테크노파크 등의 협업으로 2027년까지 추진된다. 5개년 사업에 지원될 국비는 총 402억원이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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