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복 부산 기장군수, 민선 8기 군정 본격 가동… 공직자 방문 격려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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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부산 기장군수가 올해 민선 8기 군정의 본격적인 가동에 앞서 민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기장군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고자 방문 격려에 나섰다.
정 군수는 "민선 8기의 실질적인 원년인 올해는 우리의 목표를 추진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며 "직원들은 모두 '좋은 시기를 만나면 태만함 없이 근면해 기회를 놓치지 말라'라는 득시무태의 자세를 마음에 새기고 살기 좋은 기장 만들기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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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약속 실천 위한 공직자들 역할·사명감 강조
기장군은 정종복 군수가 지난 2~3일 군청 모든 부서, 직속기관·사업소, 읍·면 사무실을 순회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정 군수는 “민선 8기의 실질적인 원년인 올해는 우리의 목표를 추진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며 “직원들은 모두 ‘좋은 시기를 만나면 태만함 없이 근면해 기회를 놓치지 말라’라는 득시무태의 자세를 마음에 새기고 살기 좋은 기장 만들기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올해는 기장의 미래 성장 동력을 위한 기반산업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숙원사업들을 본격적으로 가시화하고 성과를 창출해 나갈 시기”라며 “군민과의 약속 실천은 공직자들의 노력과 열정에 달려 있다”고 공직자들의 역할과 사명감을 강조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kthyun20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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