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성수품 20.8만 톤 공급…정부 "장바구니 부담 줄인다"
2023. 1. 4. 17:33
정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무, 사과 등 주요 성수품 공급 물량을 역대 최대인 20만 8천 톤 공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에 300억 원을 투입하고, 대체휴일을 포함해 연휴 기간인 21일부터 24일까지 고속도로 이용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안병욱 기자 obo@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간 큰 이기영, 동거녀 살해 후 청소도우미 '매달 12회' 불렀다
- 283채 무자본 갭투자 사기...'화곡동 빌라왕' 구속 기소
- 손님 태운 70대 택시기사, 운행 중 의식 잃고 사망
- '꿀잠' 자는 비결…″스스로 어리다고 생각해야″
- 이선빈 반박 `법정서 거짓 증언? 했으면 처벌 받아야지…`
- '알몸 7인방', 암벽 기어올라 침입하더니 엉덩이춤?...호주서 황당 사건
- 올리비아 핫세 ″15세에 베드신 강요″…'로미오와 줄리엣' 제작사에 6400억 소송
- 美 절벽서 76m 추락 차, 탑승자 전원 생존…차종은?
- 대낮 광주시청 울타리에 걸친 채 발견된 SUV…운전자는 잠적
- 전장연 ″19일까지 탑승시위 중단…오세훈 면담 거절하면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