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대통령 “디지털 혁신으로 농수산 수출 돕는 것이 정부 역할”

김문관 기자 2023. 1. 4. 17: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4일 "디지털 혁신으로 무장한 청년들이 농수산 스타트업을 만들고, 기술개발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갖춰 수출 산업 성장하도록 돕는 게 정부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윤 대통령이 당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마무리 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 4일 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은 4일 “디지털 혁신으로 무장한 청년들이 농수산 스타트업을 만들고, 기술개발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갖춰 수출 산업 성장하도록 돕는 게 정부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이 4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업무보고 등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윤 대통령이 당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마무리 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농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기업들을 끌어들여 시장을 조성하고 재정 지원뿐 아니라 금융기관이 연계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라고도 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