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바라본 중국 선전

김성식 기자 2023. 1. 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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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AFP=뉴스1) 김성식 기자 = 중국의 국경 개방을 나흘 앞둔 4일 중국 홍콩에서 선전 시내를 바라본 모습이다. 지난 3년 동안 중국 당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여행 제한 △집단 검역 △봉쇄를 골자로 한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수해 왔다가 국내외 반발에 직면해 지난해 12월 방역 완화 방침을 발표했다. 2023.1.4.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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