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영, 최혜정으로 변신 후 호캉스..."친구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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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주영이 '더 글로리' 촬영 중 근황을 전했다.
차주영은 극중 최혜정 스타일링 그대로 호텔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더 글로리에서 제일 눈에 들어와요", "시선 강탈", "섹시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넷플릭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송혜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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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차주영이 '더 글로리' 촬영 중 근황을 전했다.
4일 차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정이 친구들이랑 호캉스 #얘들아고마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차주영은 극중 최혜정 스타일링 그대로 호텔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등이 깊게 파인 원피스가 섹시한 매력을 더해 이목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더 글로리에서 제일 눈에 들어와요", "시선 강탈", "섹시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넷플릭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송혜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차주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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