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초등학교 6곳 올해 신입생 없어
진기훈 2023. 1. 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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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초등학교 예비 소집이 마무리된 가운데, 초등학교 6곳은 신입생을 받지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청주 내수읍의 수성초 구성분교와 미원초 금관분교 등 6곳이 올해 취학 아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청주 동화초 등 13곳은 올해 취학 아동이 1명뿐일 전망입니다.
올해 도내 초등학교 의무취학 예정자 수는 1만 3천 976명으로, 지난해보다 521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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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초등학교 예비 소집이 마무리된 가운데, 초등학교 6곳은 신입생을 받지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청주 내수읍의 수성초 구성분교와 미원초 금관분교 등 6곳이 올해 취학 아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청주 동화초 등 13곳은 올해 취학 아동이 1명뿐일 전망입니다.
올해 도내 초등학교 의무취학 예정자 수는 1만 3천 976명으로, 지난해보다 521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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