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파트너스, 박상현 부사장 영입 `위기관리·대관컨설팅` 확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보마케팅 전문기업 함파트너스는 위기관리와 대관 컨설팅 서비스 강화를 위해 박상현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함파트너스는 올해 말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박 부사장 영입과 함께 위기관리와 대관 컨설팅 사업을 확대하고, 기존 PR마케팅과 디지털 마케팅, 퍼포먼스마케팅 사업에 더해 PR테크, 글로벌 홍보 등 신규 사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보마케팅 전문기업 함파트너스는 위기관리와 대관 컨설팅 서비스 강화를 위해 박상현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박 부사장은 지난 2012년부터 8년 간 종합 PR기업인 프레인글로벌에서 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기업의 각종 위기와 이슈 관리 업무를 총괄하는 등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세계일보, 디지털타임스 등을 거친 기자 출신으로 언론계와 PR업계, 최근까지 정치권에서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쌓아 위기관리와 대관 컨설팅, 미디어 트레이닝 등의 전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함파트너스는 올해 말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박 부사장 영입과 함께 위기관리와 대관 컨설팅 사업을 확대하고, 기존 PR마케팅과 디지털 마케팅, 퍼포먼스마케팅 사업에 더해 PR테크, 글로벌 홍보 등 신규 사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족 탄 테슬라 76m 절벽 아래 추락…40대 의사 `살인 미수극`이었다
- ‘尹 많이 어렵다’ 호소한 김건희 여사…추켜세운 조수진 “‘정치 감각’ 상당해”
- 종잇조각 된 테슬라…76m 절벽아래 추락 탑승자 4명 기적 생존
- ‘청담동 술자리’ 제보자 폭탄발언 “구속될 각오로 얘기한다…첼리스트와 법적다툼”
- 인천공항 온 중국인, 확진 후 달아나…경찰 추적
- 바이든, 우크라에 美미사일 사용 제한 풀었다…北에 경고 메시지
- 이재명 `사법리스크` 현실화에 바빠진 비명계… 12월 1일 김부겸 초청 특강
- 유상임 장관 "장관직 걸고 건강한 기술사업화 생태계 만들 것"… "트럼프 2기와 빨리 만나야"
- 20대 5명 중 2명 "비혼출산 가능"… 결혼·출산관 바뀌는 청년
- 내년 `APEC CEO 서밋 의장` 최태원 "에너지 사업서 미래 해결 지식 얻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