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네살 아들 위해 건강관리 나선 홍록기
2023. 1. 4. 17:06
알약방 (5일 오후 8시 10분)
개그맨이자 '틴틴파이브' 멤버 홍록기(53)가 아내 김아린 씨(42)와 함께 출연한다.
홍록기는 2012년에 결혼한 후 50세에 아들을 얻으면서 최근 건강관리에 특히 힘쓰고 있다. 그러나 그는 "요즈음 배가 점점 나오기 시작하더니 결국 당뇨병 전 단계 진단까지 받았다"고 밝혀 출연진의 우려를 샀다.
건강한 한 해를 보내는 것이 올해의 목표라는 홍록기 부부. △주기적으로 운동하기 △과자 줄이기 △허리둘레 줄이기 등 새해 건강 목표를 함께 세운다.
또한 20대 못지않게 건강한 몸매를 자랑하는 김아린 씨는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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