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제빵 선명희피자, 지역 가맹점 협업으로 상생 사례 이끌어

자가제빵 선명희피자가 지역 가맹점간의 협업을 통해 함께 상생하는 좋은 계기가 만들어져 주목받고 있다. 최근 선명희피자 신제주점에는 관공서에 주문한 피자 150판의 단체주문이 들어왔다.

이런 단체주문을 빠르게 맛있는 피자 배달을 위해 신제주점주가 지역 제주지역 5개 매장(신제주점, 삼도용담점, 아라점, 삼양화북점, 제주점)과 함께 피자를 만들어 배달을 완료해 상생을 이끌어냈다.

한편, 자가제빵 선명희피자는 '미트치폴레피자'는 매콤한 치폴레소스와 바싹불고기에 치킨이 만나 한국적인 맛을 선보였다. 또 다른 '게살크림피자'는 신선한 크래미와 포테이토 그리고 깊은 맛의 크림치즈와 풍부한 모짜렐라 치즈를 통한 담백하고 깔끔한 피자를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 피자 출시와 관련해 다양한 고객참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