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빈&산하, 아스트로 재계약 질문은 침묵 “소속사 통해 입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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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스트로 유닛 문빈&산하가 컴백한 가운데, 소속사와 재계약 문제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아스트로 유닛 문빈&산하는 1월 4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미니 3집 앨범 'INCENSE'(인센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번 앨범은 문빈&산하가 10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이자, 소속사 판타지오와 재계약을 체결한 후 첫 활동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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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그룹 아스트로 유닛 문빈&산하가 컴백한 가운데, 소속사와 재계약 문제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아스트로 유닛 문빈&산하는 1월 4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미니 3집 앨범 ‘INCENSE’(인센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번 앨범은 문빈&산하가 10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이자, 소속사 판타지오와 재계약을 체결한 후 첫 활동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앞서 판타지오 측은 지난해 12월 3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진진, 차은우, 문빈, 윤산하와 앞으로도 함께 하기로 했다”라고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다만 군인 신분인 MJ는 제대 후 재계약을 논의할 예정이며, 라키와는 심도 있게 협의 중인 상태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재계약 관련 질문이 나오자 문빈과 산하는 이미 재계약을 마친 상태였으나 침묵을 선택했다. 진행을 맡았던 박슬기가 두 사람을 대신해 “재계약 관련해서는 추후 소속사를 통해 입장을 전할 예정이다”라고 답하며 양해를 구했다.
그러면서도 문빈&산하는 앨범을 들은 멤버들이 응원을 해줬다고 전하며 “아스트로는 가족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문빈은 성장 원동력으로 팬과 멤버들을 꼽으며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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