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백설공주 비주얼..뽀얀 피부+늘씬 몸매

최혜진 기자 2023. 1. 4. 16: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인 모델 재시가 공주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3일 재시는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베트남 여행을 떠난 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슬하에 2007년생 쌍둥이 딸 재시-재아, 2013년생 쌍둥이 딸 설아-수아, 2014년생 아들 이시안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최혜진 기자]
/사진=이재시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인 모델 재시가 공주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3일 재시는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베트남 여행을 떠난 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재시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재시의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모델 다운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200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2007년생 쌍둥이 딸 재시-재아, 2013년생 쌍둥이 딸 설아-수아, 2014년생 아들 이시안을 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