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강지영, 인어 연상케하는 프리다이빙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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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 강지영이 인어 같은 자태를 뽐냈다.
4일 강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바타2 보고 왔는데 프리다이빙 너무너무 하고 싶다- 빨리 센터 가야지! 나도 언젠가 고래랑 헤엄치고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강지영은 늘씬한 몸매가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고 프리다이빙에 열중이다.
또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 강지영은 프리다이빙으로 바닥까지 찍고 올라오는 능숙한 실력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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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카라 강지영이 인어 같은 자태를 뽐냈다.
4일 강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바타2 보고 왔는데 프리다이빙 너무너무 하고 싶다- 빨리 센터 가야지! 나도 언젠가 고래랑 헤엄치고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강지영은 늘씬한 몸매가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고 프리다이빙에 열중이다. 수경과 오리발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인어의 모습을 연상케했다.
또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 강지영은 프리다이빙으로 바닥까지 찍고 올라오는 능숙한 실력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한편 강지영이 속한 카라는 2007년 데뷔해 '프리티 걸', '허니', '미스터', '루팡', '점핑' 등 수많은 히트곡을 쏟아낸 '2세대 레전드 걸그룹'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강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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