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미, 귤 까먹다 갑자기?…63세도 유행 탑승한 숏폼 콘텐츠

정빛 2023. 1. 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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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성미가 특별한 축하를 받았다.

이성미는 3일 "생일 축하를 오늘도. 아가들이 찍어준 요새 유행하는 샷"이라고 했다.

이는 최근 숏폼 플랫폼에서 유행하는 생일 축하 콘텐츠로, 이성미도 이를 따라 유행에 탑승한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1959년 12월 25일생인 그가 생일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축하를 받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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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방송인 이성미가 특별한 축하를 받았다.

이성미는 3일 "생일 축하를 오늘도. 아가들이 찍어준 요새 유행하는 샷"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이성미가 귤을 까먹고 있다가, 갑자기 등장한 케이크에 촛불을 부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최근 숏폼 플랫폼에서 유행하는 생일 축하 콘텐츠로, 이성미도 이를 따라 유행에 탑승한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1959년 12월 25일생인 그가 생일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축하를 받는 모양새다. 무엇보다 만 63세로 보이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일으킨다.

이성미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등에 출연 중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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