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렌, 반려동물용품 부문 '2023 고객만족 우수브랜드 대상'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리미엄 반려동물용품 브랜드 보니렌이 '2023 고객만족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보니렌 관계자는 "보니렌은 반려동물 및 반려인들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해 다양하게 판매채널을 넓혀나가고 있다"며 "프리미엄 반려동물용품 브랜드로서 고품질의 제품과 경쟁력으로 고객만족의 가치를 실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반려동물용품 브랜드 보니렌이 '2023 고객만족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시대,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생각하는 펫팸(pet+family)족이 늘면서 반려동물의 습성을 파악하고 반려인과의 행복한 동행을 위한 제품을 출시하는 보니렌이 호응을 얻고 있다. 사람들이 쓰는 제품과 견주어도 뒤처지지 않는 고품질의 제품이라는 평이다.
보니렌의 대표상품으로는 △티니도어냥이 △티니도어 △펫시트가 꼽힌다. 티니도어냥이는 고양이 펜스인 방묘문으로 높은 곳도 쉽게 넘어 다닐 수 있는 반려묘의 출입을 통제해주면서도 시각적으로 인테리어를 헤치지 않는다. 티니도어는 강아지 펜스로 집에 사람이 방문했을 때 강아지가 달려들거나 열린 문틈 사이로 강아지가 뛰쳐나가는 것을 방지해준다.
업체 측에 따르면 두 제품 모두 문을 열고 지나가면 자동으로 닫히는 리바운드 기능을 탑재해 문이 닫힐 때는 가볍고 부드럽게 닫혀 반려동물이 다치거나 끼일 걱정을 없앴고, 소형 반려동물 출입구인 세컨도어를 탑재해 반려동물의 공간분리, 배변훈련, 행동교정 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펫시트는 강아지 카시트다. 안정적인 높이의 하이시트로 반려동물이 카시트 안에서 창밖을 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
보니렌 관계자는 "보니렌은 반려동물 및 반려인들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해 다양하게 판매채널을 넓혀나가고 있다"며 "프리미엄 반려동물용품 브랜드로서 고품질의 제품과 경쟁력으로 고객만족의 가치를 실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동오 기자 canon35@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결혼하자" 남성팬에 습격 당한 아이유…10년 전 결혼식장서 '아찔' - 머니투데이
- 가수 윤성, 빚 2억→100억 택배회사 사장님으로…성공 비결은 - 머니투데이
- 거식 증세 10세 딸, 체중 18㎏…오은영마저 "처방이 없다" - 머니투데이
- '아이브' 장원영·이서, 의자 앉아 립싱크…누리꾼 갑론을박 '시끌' - 머니투데이
- 배정근, 아내 가정폭력 고백…"물건도 던져, 인생 끝내고 싶었다" - 머니투데이
- 65세 김연자, 소속사 대표와 '14년 공개연애' 비결…"그 사람 잘 빈다" - 머니투데이
- "생리대 벗어 보여달라"…치욕적 마약 수색, 알고 보니 기계 고장 - 머니투데이
- "성관계 안 한지 몇년 됐어요"…전현무가 켠 '숏폼 영상'에 화들짝 - 머니투데이
- 김병만 입양 딸 "아버지는 고마운 분, 유학도 권유"…생모와 딴판 주장 - 머니투데이
- "5년 폭행한 계모가 형제복지원 감금"…20년 후 찾아가자 한 변명 '분노'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