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식] 대유에이텍, 온열 매트 100개 기부

손상원 2023. 1. 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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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에이텍은 4일 공장에서 전달식을 하고 온열 매트 100개(2천140만원 상당)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광주 노인복지시설협회를 통해 요양원 47곳에 배포된다.

광주 제1호 나눔 명문기업인 대유에이텍은 2005년부터 3억5천여만원 상당 기부금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5·18 기록관은 2015년 5월 개관해 시민 기록, 정부 기관과 군사 법정 자료, 언론인 취재 수첩, 피해자 병원 진료기록 등을 전시·보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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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매트 기부 [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대유에이텍은 4일 공장에서 전달식을 하고 온열 매트 100개(2천140만원 상당)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광주 노인복지시설협회를 통해 요양원 47곳에 배포된다.

광주 제1호 나눔 명문기업인 대유에이텍은 2005년부터 3억5천여만원 상당 기부금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업무협약 [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5·18 기록관, 김근태 기념도서관과 업무협약

(광주=연합뉴스) 5·18 민주화운동기록관은 4일 서울 김근태 기념도서관에서 업무협약을 했다.

양 기관은 민주주의와 인권 관련 사업 개발, 보유 기록물 제공, 민주주의 인식 개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5·18 기록관은 2015년 5월 개관해 시민 기록, 정부 기관과 군사 법정 자료, 언론인 취재 수첩, 피해자 병원 진료기록 등을 전시·보존하고 있다.

김근태 도서관은 2021년 12월 개관해 민주주의, 인권 분야 전시와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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