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눈만 보여도 깜찍...곰돌이보다 귀여워

[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신지가 근황을 전했다.

4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옷 귀여워 죽음"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신지는 차량 내부에서 셀카를 찍었다. 푸근한 소재의 의상을 입고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소매에 있는 곰돌이 문양이 귀여움을 안겼다. 또 눈만 보여 예쁜 신지의 미모가 이목을 끌었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 12월 3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2022 코요태 콘서트 투어 〈LET's KOYOTE!〉 - 성남'을 개최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신지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