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꿈 '유커의 귀환'
김금보 2023. 1. 4. 16:39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고강도 방역 대책이 시행되면서 '유커의 귀환'을 기대했던 대중 관광업계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업계는 지난달 까지만 해도 항공편 증가와 막혔던 해상여객 재개를 통한 중국인 관광객 증가를 기대하고 있었다. 사진은 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 2023.01.04. kg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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