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현 전 삼성생명 상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신임 상임이사 선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태현 전 삼성생명 상무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신임 상임이사를 맡는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신임 상임이사로 조태현 전 삼성생명 상무를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조태현 상임이사는 고려대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생명에 입사해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을 거쳐 삼성생명 전략지원팀장, 기획팀장, AFC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조태현 상임이사는 "수혜자를 위해 진심을 다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생애보장과 생명존중 문화가 뿌리내리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신임 상임이사로 조태현 전 삼성생명 상무를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조 상임이사는 앞으로 3년 동안 생명보험재단의 사회공헌 복지사업을 총괄한다.
조태현 상임이사는 고려대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생명에 입사해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을 거쳐 삼성생명 전략지원팀장, 기획팀장, AFC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조태현 상임이사는 "수혜자를 위해 진심을 다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생애보장과 생명존중 문화가 뿌리내리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생명보험재단은 지난 2007년 19개 생명보험회사의 공동 협약으로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생명보험이 지향하는 생명존중, 생애보장정신에 입각해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설립됐다.
전민준 기자 minjun84@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빌라왕 사고, 이미 10년 전에 터졌다… 전세사기 피해 알고도 정책지원 - 머니S
- 이찬원, "30년 동안 '대운' 폭발"… '○○' 하면 된다? - 머니S
- 9급 공무원 봉급 5%↑·병장 100만원… 대통령 연봉 2억4500만원 - 머니S
- 최수종, 난방비 아끼려 '이것' 까지?… ♥하희라 "귀마개도 해" - 머니S
- "365일동안 매일 마라톤 풀코스 완주"… 英남성, 15억원 자선기금 모아 - 머니S
- "1000만원 기부하려고"… '이상화♥' 강남, 일부러 살 안뺐나 - 머니S
- '살기좋은 도시' 1위는 올해도 과천… 서초구 추월해 2위 오른 곳은? - 머니S
- '모태범♥' 임사랑, 5월의 신부 되나… "꽃 피는 봄에 결혼하고파" - 머니S
- "김호중, 안경까지 벗어던져"… 허경환 ♥첫사랑 서사 어떻길래? - 머니S
- 중국발 입국자 20% '61명' 확진… '100명' 격리시설 턱도 없다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