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하락하다 급반등…1.7% 올라 2,250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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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37.30포인트 1.68% 급등한 2,255.98에 마감하며 지난달 27일 이후 5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2천611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기관은 7억 원 순매수, 개인은 2천968억 원 순매도였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홀로 299억 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3억 원, 141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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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37.30포인트 1.68% 급등한 2,255.98에 마감하며 지난달 27일 이후 5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2천611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기관은 7억 원 순매수, 개인은 2천968억 원 순매도였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8.72포인트(1.29%) 오른 683.67로 마쳤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홀로 299억 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3억 원, 141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70전 오른 1,271원 70전으로 마쳤습니다.
서영민 기자 (seo01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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