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다녀온 윤하, 오늘(4일) '뉴스룸' 출연…일기예보 진행

김두연 기자 2023. 1. 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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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하가 JTBC '뉴스룸'에서 일기예보를 진행한다.

윤하가 새해를 맞아 4일 오후 7시50분 방송되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

4일 JTBC '뉴스룸' 측에 따르면 윤하는 이날 '뉴스룸' 기상센터에서 '날씨형'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재승 기자와 함께 일기예보를 진행한다.

한편, '뉴스룸'은 평일 오후 7시 50분, 주말 오후 5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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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가수 윤하가 JTBC '뉴스룸'에서 일기예보를 진행한다.

윤하가 새해를 맞아 4일 오후 7시50분 방송되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

4일 JTBC '뉴스룸' 측에 따르면 윤하는 이날 '뉴스룸' 기상센터에서 '날씨형'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재승 기자와 함께 일기예보를 진행한다.

윤하는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북극에 방문했던 사실을 전했다. 그는 "개썰매 타고 산타할아버지 만나러 갔다왔다"라며 인증샷을 공개했다.

한반도에 역대급 한파와 폭설이 잦은 요즘, 윤하는 실제 북극 날씨와 대한민국의 날씨를 비교하는 것은 물론, 북극에 불어닥친 기후변화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뉴스룸'은 평일 오후 7시 50분, 주말 오후 5시 5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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