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임원 퇴임 등으로 최대 주주 등 소유주식 변동
이윤화 2023. 1. 4. 15: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시스템(272210)은 회사 임원의 퇴임 등으로 최대 주주 등 소유주식에 변동이 생겼다고 4일 공시했다.
한화시스템 임원인 김연철씨는 퇴임하면서 2만5506주를 처분했다.
임원으로 재직 중인 이용욱씨와 윤안식씨는 각각 1100주, 4000주씩을 추가 매수해 7452주, 1만2174주를 소유하게 됐다.
이로 인해 최대주주의 소유주식 지분율이 59.55%에서 59.54%로 변경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한화시스템(272210)은 회사 임원의 퇴임 등으로 최대 주주 등 소유주식에 변동이 생겼다고 4일 공시했다. 한화시스템 임원인 김연철씨는 퇴임하면서 2만5506주를 처분했다. 임원으로 재직 중인 이용욱씨와 윤안식씨는 각각 1100주, 4000주씩을 추가 매수해 7452주, 1만2174주를 소유하게 됐다. 이로 인해 최대주주의 소유주식 지분율이 59.55%에서 59.54%로 변경됐다.
이윤화 (akfdl34@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불법촬영' 항소했다 구속…경찰대 출신 '고시3관왕', 징역 확정
- "친자가 아니란 걸 이혼 후에야 알게됐습니다"[사랑과전쟁]
- “15세때 누드촬영 강요” 올리비아 핫세, 6400억원 소송 걸었다
- '살인범이지만..' 가석방 회의서는 어떤 대화가
- 윤희근 경찰청장 “이태원 참사 때 술 마셨다, 주말 저녁인데…”
- 무면허 10대 몰던 차량 인도로 돌진…20대 보행자 사망
- 포승줄 묶인 이기영 "살해한 동거녀 땅에"..얼굴 가리기 급급
- 여고생에 ‘속옷 패션쇼’ 영상 보냈다가 잘린 교사… 결말은?
- '정후아빠' 이종범 LG 코치, 1군 주루·외야수비 코치로 이동
- 이기영 "마지막으로 진실 얘기하겠다"...왜 시신 유기장소 번복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