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급락했다 반등…1.68% 오른 2,250대 마감

홍유담 2023. 1. 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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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4일 하락세로 출발해 2,200선 밑으로 떨어졌다가 외국인 투자자의 대량 매수 덕에 상승 전환해 2,250대에 안착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7.30포인트(1.68%) 오른 2,255.98에 마감하며 지난달 27일 이후 5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2.70포인트(0.57%) 내린 2,205.98에 개장해 장중 2,198.82까지 내려갔으나 상승세로 돌아서며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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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링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유담 기자 = 코스피가 4일 하락세로 출발해 2,200선 밑으로 떨어졌다가 외국인 투자자의 대량 매수 덕에 상승 전환해 2,250대에 안착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7.30포인트(1.68%) 오른 2,255.98에 마감하며 지난달 27일 이후 5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2.70포인트(0.57%) 내린 2,205.98에 개장해 장중 2,198.82까지 내려갔으나 상승세로 돌아서며 반등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8.72포인트(1.29%) 오른 683.67로 마쳤다.

yd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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