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사정' 한정완·강준규, 전쟁같은 재회 로맨스…19일 공개
유정민 2023. 1. 4. 15: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드라마 '각자의 사정'이 1월 19일 최초 공개된다.
'각자의 사정'은 히트작으로 데뷔했지만 슬럼프에 빠진 영화감독 '하연우'와 첫사랑의 상처를 웹소설로 써 대박이 난 작가 '성우재'가 몇 년 간의 공백 끝에 다시 만나 펼치는 전쟁같은 재회 로맨스를 그렸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서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각자의 이야기'라는 문구 아래 한정완과 강준규가 애틋한 눈빛을 서로 교환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각자의 사정'이 1월 19일 최초 공개된다.
'각자의 사정'은 히트작으로 데뷔했지만 슬럼프에 빠진 영화감독 '하연우'와 첫사랑의 상처를 웹소설로 써 대박이 난 작가 '성우재'가 몇 년 간의 공백 끝에 다시 만나 펼치는 전쟁같은 재회 로맨스를 그렸다.
'얼굴천재' 톱모델 출신의 신예 배우 한정완이 영화감독 하연우 역을, 보이그룹 마이네임 출신으로 다양한 연기 경험을 쌓아온 강준규가 촉망받는 작가 성우재를 연기한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서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각자의 이야기'라는 문구 아래 한정완과 강준규가 애틋한 눈빛을 서로 교환하고 있다.
제작사 일공일이 스튜디오 측은 "'각자의 사정'은 전세계 150개국에서 BL 팬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헤븐리(heavenly) 플랫폼에서 처음 오픈한다는 소식이 퍼지자마자 SNS 를 통해 팬들의 궁금증이 퍼지고 있다" 며, "비주얼과 스토리를 모두 겸비한 작품에 대한 전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일공일이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연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계단서 굴러 뇌출혈"…유명 배우 '충격 사망 비보'
- 이승기 이어 이선희…후크엔터 권진영, 또 패악질? [종합]
- "의사한테 다리 벌려?"…윤종현, 아내 이지연 성희롱한 친구 방관(당결안)
- '삭발대상' 이승기, 연민의 박수갈채…"권리 찾을 것" [종합]
- "아이유 짜증나→이상형" 이종석, 불화설+과거 발언 재조명 [종합]
- "구조물 사고"…NCT 쟈니·재현·정우, 부상 입어 병원行 [전문]
- "쓰레기 취급"…이범수 '교수 갑질' 논란 '발칵'
- 박유천·휘성→리지·비아이, 제 맘대로 보답해버리기 [2022총결산]
- 안문숙 모친상 "엄마 방에도 못 들어가"…박원숙은 경찰서行 고백(같이삽시다)
- "잘 살게요" 장나라 '막춤'→이상윤X정용화 이별 삼창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