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재킷의 용도가 이거였어? "배 가리개"
노민택 2023. 1. 4. 15: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윤종신이 근황을 전했다.
4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재킷은 배 가리개"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윤종신은 소파에 누워 핸드폰을 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재킷을 배에 올리고 "배 가리개"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윤종신이 근황을 전했다.
4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재킷은 배 가리개"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윤종신은 소파에 누워 핸드폰을 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편안하게 입은 옷차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재킷을 배에 올리고 "배 가리개"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윤종신은 지난해 12월 30일 '월간 윤종신' 프로젝트 12월호 '마음에 산다'를 발매했다. '마음에 산다'는 세상을 떠나 더는 볼 수 없는 사람들을 향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함축적인 단어와 서정적인 멜로디에 담은 노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윤종신 인스타그램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TV리포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