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번엔 정찰 다음엔?…북한 무인기의 '수상한' 비행

오예진 2023. 1. 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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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무인기가 지난달 26일 우리 영공을 침범해 약 5시간 넘게 휘젓고 다녔습니다.

미국 전문가들은 북한 무인기가 이전보다 더 정교해졌다고 분석하면서 이번엔 정찰에 그쳤지만 생화학 무기 운반에 사용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는데요.

북한 무인기의 위험성이 어느 정도일지 국내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공격에 사용하는 드론 '샤헤드-136'과 미국이 만든 대표적 공격용 드론 그레이이글 MQ-1C 등 외국의 군용 드론에 대해서도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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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북한 무인기가 지난달 26일 우리 영공을 침범해 약 5시간 넘게 휘젓고 다녔습니다.

미국 전문가들은 북한 무인기가 이전보다 더 정교해졌다고 분석하면서 이번엔 정찰에 그쳤지만 생화학 무기 운반에 사용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는데요.

북한 무인기의 위험성이 어느 정도일지 국내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공격에 사용하는 드론 '샤헤드-136'과 미국이 만든 대표적 공격용 드론 그레이이글 MQ-1C 등 외국의 군용 드론에 대해서도 알아봤습니다.

<기획·구성: 오예진 | 연출: 류재갑 | 편집: 허지송>

<영상: 연합뉴스TV, 로이터, 유튜브 Raytheon Technologies·IMA Media>

oh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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