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시대…학자금 대출 금리는 1.7% 동결

황기선 기자 2023. 1. 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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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학자금 대출 신청·접수가 시작된 4일 서울 중구 한국장학재단 서울센터에서 관계자가 업무를 보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23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 금리를 지난해와 동일하게 1.7%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학자금 대출은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과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ICL)로 구분된다.

올해부터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에서는 '학점은행제 학습자 대출'이 시행, 기존 대학·대학원생에 한정됐던 학자금대출 대상자가 학점은행제 학습자까지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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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1학기 학자금 대출 신청·접수가 시작된 4일 서울 중구 한국장학재단 서울센터에서 관계자가 업무를 보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23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 금리를 지난해와 동일하게 1.7%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학자금 대출은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과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ICL)로 구분된다.

올해부터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에서는 '학점은행제 학습자 대출'이 시행, 기존 대학·대학원생에 한정됐던 학자금대출 대상자가 학점은행제 학습자까지 확대된다. 2023.1.4/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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