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훈 인텔리코리아 대표,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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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훈 인텔리코리아 대표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열매)의 고액 기업기부자 모임인 '나눔명문기업' 서울51호에 가입했다고 4일 밝혔다.
'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원 이상 기부하거나 3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참여하는 고액 기부 프로그램이다.
인텔리코리아는 새해 첫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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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훈 인텔리코리아 대표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열매)의 고액 기업기부자 모임인 '나눔명문기업' 서울51호에 가입했다고 4일 밝혔다.
'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원 이상 기부하거나 3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참여하는 고액 기부 프로그램이다. 인텔리코리아는 새해 첫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이 됐다.
인텔리코리아는 32년간 컴퓨터설계(CAD) 개발 전문기업으로 작년 6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에서 추진하는 저소득층 대상 미래 SW인재양성 기부캠페인에도 참여한 바 있다. 회사는 2004년부터 SW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에게 동등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산간벽지, 오지, 낙도 등에 소재한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CAD 기증과 3D프린팅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박승훈 대표는 “미래세대인 모든 학생들에 동등한 교육 환경 제공과 정보화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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